아이폰6때부터 로망이였던
어떤 영국기업의 카드지갑이 있었는데
글쓰면서 구글링해서 겨우 찾았습니다. 바로 볼트스킨 vaultskin
아이폰12미니로 그 꿈을 이뤘습니다.
원래는 xs를 쓰고 있었으나 아이핸드폰이랑 바꾸면서
제가 아이폰12미니를 사용하게 되었고
정말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카드지갑을 들고 다녔기에
일단은 삼성페이 뭐 이런거 없는건
당연한거라 의미없고
저한테는 그립감이 너무 좋습니다.
단순히 몇분쓰고 그런게 아니고
몇일써보니 그렇습니다.
신용카드 2장과 운전면허증을 넣고다니고
유튜브를 통해 많이 봐왔었던 카드지갑이
쉽게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어렵게 떼야할 정도
단한번도 위와 같은 경우가 없었습니다.
아이폰12미니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출근길에 나서면서
사진을 바로 찍어보았고
맥세이프 가죽케이스와 카드지갑
그동안 제가 딱 꿈꿔왔던 그런 조합
물론 제가 아이폰12 프로맥스를 쓴다면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아이폰12나 프로였어도 .....
기존에 아이폰8+을 사용했었고
큰 핸드폰만 오래 써왔는데
정말 미니 사이즈가 너무 좋습니다.
쏙 들어오는 크기가
걸어다닐때 들고다녀고
주머니에 넣어도 정말 맘에 듭니다.
물론 가끔 집사람 아이폰12 프로맥스를
한 번보고나면 .......대화면 조금 부럽습니다. ㅎㅎ
바지주머니에
쏙 잘 들어갑니다
자석이 정말 찰싹같이
잘 붙어있습니다.
아주 좋아
저같은 사람때문에
애플은 이런 카드지갑을 만들어내나봅니다.
저는 아이폰12미니와 카드지갑 후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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