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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진공포장기 사용 중

by PlayG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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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주방용품은 있으세요?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사랑스런 주방 기구는 무엇일까요? 
바로 가정용 진공포장기 입니다.
이게 바로 그 물건이다. 싶을 정도로 자꾸 손에 잡히니까 기분이 좋아요.   

 


사실 처음에 다른 진공 포장기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것을 사기 위해 쇼핑 카트에 넣었지요. 
하지만 결국, 나는 돌아서서 이것을 샀다. 
우선 디자인이 깨끗해서 좋고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아니면 예쁘다고 해야 하나? 눈길이 가는 진공포장기 스타일~  


양쪽에 푸시 버튼이 있어. 
진공포장 또는 밀봉할 때 푸시버튼을 누르면 잠금모드가 되어 

압축력있게 작동하도록 도와준다.  



뚜껑에도 작동버튼이 있어 손쉽게 진공이나 밀봉을 할 수 있고  
하단의 HOSE는 진공 지퍼 백을 사용할 때 연결해 사용한다.
호스 와이어를 연결하면 쉽게 진공포장을 할 수 있다. 





뚜껑. 쉽게 열 수 있다.
진공포장을 하려면 열어서 닫고 반복해야하니 뚜껑이 잘 안열리면 번거롭다. 
하지만, 괜찮다^^  


금색 부분은 실링라인 밀봉이 되는 열선테이프이고  
황금색 위 검은 테두리 안쪽은 진공선으로 진공포장이 되는 곳이다. 
눈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좋다.



다른 진공포장기 보다가 이걸로 결정한 이유는... 압축에 대한 검토였다.
일부 제품 리뷰에서는 압축하기 어렵다는 진공 포장에 대한 불만이 있다.
그래서 압축력이 강한걸로 알아보게 되었다. 
검토 결과 압축 및 진공 포장 부분에 대해 만족한다는 평판이 좋았기 때문에 결정을 내렸다.

 

고기를 사랑하는 우리 가족! 냉장고에 고기가 떨어지면 안 돼. 
나는 종종 고기를 산다. 굽고, 볶고, 먹고. 요리 활용도가 다양하다.
저녁으로 스테이크 맛있게 먹고 몇 조각 남았을 때 

보관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다.  비닐봉지에 싸곤 했다. 



이제는 집에 진공포장기를 가지고 있다. 
고기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진공 포장되어 있고, 냉장고는 깨끗하다. 
뿐만 아니라 당신이 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갈 때, 
재료 싸는 솜씨를 뽐낼 수 있을 정도로 활용하기 좋다. 




소고기를 진공포장기로 진공포장을 해볼까 한다. 


오 
진공포장 또한 전용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필름이 일곱 겹이라
단단한 질감이 마음에 들고 압축도 잘 된다.

그래서 재료 보관할 때 신선도에도 좋고 진공포장에도 좋다. 


 

사진을 보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지?
내용물을 진공 백에 넣으세요. 
뚜껑을 열고 진공 라인에 올려놓는다. 
뚜껑을 닫고 양쪽에 있는 잠금 버튼을 누르세요.
상단에 있는 진공 버튼을 누르면 진공포장 끝






그래서 진공 포장을 하는 진공포장기는

공기를 빼고 압축을 하고 마무리 밀봉까지 기계 스스로 할 수 있다. 
눈앞에 놀라운 것이 보인다.  아, 처음에는 너무 신기했다!



내 아이들이 진공포장기 앞에 서 있다. 
진공포장이 되는 모습을 보더니 신기해서 같이 소리 지른다.
별일 아니었지만 별일 아닌 것처럼 재미있었다. 
진공 포장이 잘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옆구리에서 옆구리로 보더라도 진공포장이 잘 돼 있어!!!!!!



진공 포장하면 
신선함의 지속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다. 
고기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진공포장기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기호에 따라 진공포장기 제품을 선택하겠지만,  
쓰고 있는 제품이 압축력있게 잘 되어서 좋다.

 

 


마지막 한 조각 남은 것도 진공포장을 했다.
진공포장비닐은 대중소 크기별로 있어서 내용물에 따라 준비할 수 있다. 
사이즈를 선택하여 진공 포장할 수 있다.
진공포장을 한 다음 내용물과 날짜를 쓴다. 냉장고에 보관까지 마치면
집에서 편안하게 진공 포장하고 신선하게 고기를 보관하게 된다.




유선으로 된 진공포장기라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편하고
어차피 주방에서 쓰는 게 보통이라 무선으로 할 이유가 없고
전원을 켜는 것은 큰 불편함을 야기하지 않는다.^^
이상. 진공포장기 사용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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